OK저축은행 선수들 신영철 감독에 300승 선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27 20: 51

2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시대를 연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한국 최초 300승을 달성했다.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1.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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