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시대를 연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한국 최초 300승 고지에 재도전한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1.27 / foto0307@osen.co.kr
김상우 감독, 안풀리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27 20: 27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