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이, 토스가 너무 높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27 20: 08

2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시대를 연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한국 최초 300승 고지에 재도전한다.
OK저축은행 오데이가 삼성화재 박찬웅, 아히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 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5.11.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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