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출산 후 충격적 근황..임신했던 배 맞아? 바지가 ‘헐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1.26 20: 23

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6일 개인 채널에 “만능겨울코트. 어떤 코디에도 찰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포근한 느낌의 겨울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평소 남다른 명품 사랑을 보여 온 이시영은 이번에도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명품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에서 돋보이는 것은 쏙 들어간 뱃살과 바지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가느다란 다리.
최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살이 쏙 빠진 모습을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요식업 종사자와의 8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첫째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최근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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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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