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선수에서 코치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22 22: 05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러브기빙 페스티벌 with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8년 ‘LG 트윈스 러브페스티벌’로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행사로 시작해, 2017년부터 ‘러브기빙데이’로 이름을 바꿔 팬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자선행사다.
은퇴를 발표한 안익훈이 2루를 밟고 있다. 2025.11.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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