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어딜 봐서 ‘아들맘’..둘째 준비 중 화보 같은 자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1.21 20: 00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올 겨울 레드포인트 준비 완료! 근데 …. 너무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폭신한 화이트 퍼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명한 레드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겨울 햇살과 어우러지며 손연재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 모습이다.

특히 손연재는 카페 앞에서 커피를 즐기거나 귀엽게 재킷 깃을 모으며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나아가 애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최근 72억 원 이태원 신혼집을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연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