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한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좀 지났지만…) 너뮤 신났던 밤 ㅎㅎㅎ (맥주 좋아해! 와인 좋아해!! 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따뜻한 조명 아래 맥주잔을 들고 환하게 눈을 감은 채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그는 빛나는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

특히 한지헤는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은 물론,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6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후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하며,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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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