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의류사업 대박났다 “3장 남았다…서둘러 주세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1.19 07: 20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의류 사업이 대박이 났다. 
서하얀은 지난 18일 “하프코트 구매 감사합니다. 24일 출고 가능한 재고가 많이 빠져서 딱 3장 남았어요.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께서는 추후 입고가 많이 늦어질 예정이오니 서둘러주세요”라고 했다. 
이어 “재입고 간절히 문의주셨던 분들 재입고 후 소량 남았대요”라고 전했다. 

서하얀은 의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백화점에 팝업으로 입점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어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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