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소영이 어마어마한 주얼리 가격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 오랜만에 힘준 날’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한 명품 브랜드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제작진은 어떻게 해당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냐고 물었고, 고소영은 “얼마 전에 행사장을 갔다”라고 말하며 행사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행사 참석을 위해 블랙드레스에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착용했다. 고소영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세월이 지남에 따라 우아한 분위기까지 풍겼다.
고소영은 패션 콘셉트로 루비와 다이아를 활용했다고 말한 후 47억 원이라며 어마어마한 가격에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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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