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가을 여신 자태를 뽐냈다.
26일 강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차밥열끼 시즌 7 편집 끄읕.. 막간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오버핏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야외에서 여유롭게 미소 짓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강민경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물론, 가을 여신 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분위기 어쩔”, “이쁜 가을 여자”, “너무 예쁘다”, “분위기 미쳤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차밥열끼’ 편집 완료 소식을 전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우아함과 청순함을 오가는 비주얼은 여전히 ‘워너비 스타’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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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