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한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날이 너무 좋구나! 가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블랙 더블 자켓에 레이스 슬립 탑, 연청 데님을 매치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지혜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미소로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더불어 8등신 비율로 화보 같은 일상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6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후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차기작으로 한지혜는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해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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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