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벌써부터 인형 미모..父 따라 연예인 되나 “돌잡이=마이크 잡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25 19: 34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김다예는 “돌끝맘인데 저는 왜 더 바빠졌을까요??”라며 “지난 번 재이 돌잡이 이벤트 때 재이가 마이크 잡은 것 다들 어떻게 아셨어요? 돌잔치 콘텐츠 업로드 전이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맞추셔서 놀랐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벤치에 앉은 김다예가 딸 재이를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재이는 새빨간 니트 카디건에 흰색 치마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 모습.

특히 재이는 엄마 김다예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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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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