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 월 1천만원 수익’ 미나♥류필립, 돈 얼마나 더 벌려고..中 진출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3.26 09: 29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중국에 진출했다. 
미나는 지난 24일 “중국SNS 숏폼 활동시작. 중국에서 촬영팀와서 이틀간 촬영~”이라고 했다.
이어 “결혼초부터 남퍈한테 조금씩 중국어 가르쳐줬었는데 써먹게 되네요 이제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4개국어 하는 남자”라고 덧붙였다. 

‘쇼츠로 월 1천만원 수익’ 미나♥류필립, 돈 얼마나 더 벌려고..中 진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미나, 류필립 부부는 중국 촬영팀의 진행 하에 숏폼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먹방부터 다양한 영상을 촬영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해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에서 “유튜브 쇼츠로만 한 달에 1천만 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수입 관리는 누가 하냐’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미나는 “내가 하고 남편에게 월급을 준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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