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언제까지 귀엽고 예쁠건지..‘귀여워’ 말밖에 안 떠오르는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3.15 23: 15

아이브(IVE) 장원영이 치명적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5일 장원영은 개인 SNS에 중국어로 ‘좋은날’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풀뱅의 앞머리에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양손으로 과자를 들고서 머리에 가져다대는 포즈를 취하거나 커피를 들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장원영은 과자를 들고 취할 때  볼빵빵 표정으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안겼다.

장원영, 언제까지 귀엽고 예쁠건지..‘귀여워’ 말밖에 안 떠오르는 미모

장원영, 언제까지 귀엽고 예쁠건지..‘귀여워’ 말밖에 안 떠오르는 미모
특유의 미소와 함께 인형 미모를 과시한 장원연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여워 귀엽다고”, “이 초특급 귀요미는?”, “그만 귀여웡”, “토끼같아”,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월 5일과 6일 서울 KSPO돔에서 아이브의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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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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