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이선빈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길거리에 앉아 주저 앉거나 거닐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선빈은 롱 청치마에 민소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흐린 초점을 뚫고 나오는 아우라를 풍긴 이선빈은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선빈은 선글라스를 착용, 뒤에 ‘완두콩’이라고 적힌 밭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거나 자동차 룸미러를 통해 입을 쭉 내미는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다양한 일상을 보여준 이선빈에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예쁜 사진 많죠? 더 보여주세요”, “분위기 여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빈은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에 출연, 배우 강태오와 호흡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펼치는 으르렁 드르렁 ‘병맛’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2025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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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