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두 KIA와 승차가 불과 1경기 차인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김건국이 올랐으나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물러났다.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7회초 1사 3루 나성범의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역전 1타점 안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7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