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넘어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5.17 19: 56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원상현을, 원정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KT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온 로하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05.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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