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든 물병 낭심 맞고 쓰러진 기성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1 18: 45

11일 인천축구전용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천은 3승 5무 3패(승점 14)로 6위, 서울은 3승 3무 5패(승점 12)로 9위다.
경기종료 후 FC서울 기성용이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가 던지 물병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5.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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