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이호성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구자욱이 은퇴하는 박석민 코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려다 큰절을 하고 있다. 2024.05.11 / foto0307@osen.co.kr
박석민 코치에게 큰절하는 구자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1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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