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코치 유니폼 패치 부착한 삼성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1 17: 47

11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이호성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선수들이 은퇴식을 가진 박석민 코치를 기념하며 유니폼에 패치를 부착하고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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