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박석민 코치 첫째 아들 박준현 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1 17: 46

11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김시훈이 선발 출전하고 삼성은 이호성이 선발 출전한다.
박석민 코치 첫째 아들 박준현(천안북일고 투수)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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