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서포터즈 침묵케 만든 무고사의 선제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1 17: 30

11일 인천축구전용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천은 3승 5무 3패(승점 14)로 6위, 서울은 3승 3무 5패(승점 12)로 9위다.
전반 인천 무고사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05.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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