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시도하는 기성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1 16: 59

11일 인천축구전용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천은 3승 5무 3패(승점 14)로 6위, 서울은 3승 3무 5패(승점 12)로 9위다.
전반 서울 기성용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5.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