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김기동,'악수 나누는 두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11 16: 41

11일 인천축구전용축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천은 3승 5무 3패(승점 14)로 6위, 서울은 3승 3무 5패(승점 12)로 9위다.
경기 앞서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인천 조성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5.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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