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4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상무 피닉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백승현, 방문팀 상무는 허윤동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심규빈의 뜬공 타구를 상무 좌익수 추재현이 잡아내고 있다. 2024.05.11 / dreamer@osen.co.kr
좋은 수비 펼치는 상무 좌익수 추재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11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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