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코치,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은 선동열 감독님입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1 15: 34

1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박석민 전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군 코치가 은퇴식을 갖는다.
박석민 코치가 은퇴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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