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입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11 15: 33

1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박석민 전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군 코치가 은퇴식을 갖는다.
박석민 코치가 은퇴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NC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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