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위기는 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2 21: 32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연패에 빠진 롯데는 다시 한 번 새로운 라인업과 반즈를 선발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키움은 스윕을 노리며 김인범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8회초 1사 1,2루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5.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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