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이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5.02 21: 07

2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8회초 무사 2,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이준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