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강민호, '만루 위기탈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02 20: 16

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5회말 2사 만루 삼성 선발 원태인이 두산 정수빈을 땅볼로 처리한 뒤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강민호아ㅗ 기뻐하고 있다. 2024.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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