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원준,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3회말 이닝을 마친 삼성 선발 원태인이 공수교대를 위해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최수원 3루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5.02 /cej@osen.co.kr
최수원 3루심과 대화하는 원태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02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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