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만루 위기 끝내는 캐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1 21: 1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브랜든, 원정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8회말 2사 만루 삼성 3루수 김영웅이 두산 라모스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5.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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