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육선엽,'걱정마 잡았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1 21: 0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브랜든, 원정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7회말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의 병살타 때 삼성 2루수 류지혁이 1루 주자 세이프관련 비디오판독 결과를 기다리면서 투수 윧선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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