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브랜든, 원정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7회말 1사 만루 두산 정수빈의 병살타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두산 1루 주자 조수행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원심은 주자 1루 세이프,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 2024.05.01 / ksl0919@osen.co.kr
이재현,'슈퍼맨처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1 2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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