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라도와 7년 열애' 역시 사랑하면 더 예뻐지네! 정은지도 깜짝!

에이핑크 윤보미가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윤보미가 과감한 패션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보미는 "브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보미는 검은색 크롭티셔츠에 가죽조끼, 무테 안경으로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완벽한 미모와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어머? 얘 예쁜 것 좀 보아???"라고 윤보미의 미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tvN '눈물의 여왕'에서 나비서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윤보미는 최근 작곡가 라도와 7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공개 열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윤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