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마재경-이찬원,'야구장 친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1 19: 4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브랜든, 원정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경기 시작에 앞서 잠실 야구장을 방문한 가수 황윤성, 마재경, 이찬원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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