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자카르타를 빛낸 여신..매일 미모 갱신 중 "정말 최고였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5.01 20: 22

현재 월드투어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카르타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1일 아이유는 “용들아 정말 최고였어. 헐콘 in JAKARTA”라며 자카르타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거울 셀카를 찍거나 무대 아래 대기 중인 여러 모습을 담았다.
아이유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비즈가 가득 박힌 헤어 액세서리와 함께 요정미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아이유는 월드투어 중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god 박준형은 “난 1st 사진보구 깜짝쓰~ 머리에서 지내 두 마리쓰가 기어나오는 줄쓰 차암나~ 그래두 뭘해도 이뻐매애앤 지내머리쓰~ 꼬맹쓰 파이팅쓰! BBBAAAMMM!!!”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 또한 “너무 이쁘다 진짜”, “매일 미모 갱신 중인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개최된 ‘2024 아이유 H.E.R. 월드 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국 등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바. 아이유는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자카르타 ICE BSD HALL에서 개최된 2024 월드투어 자카르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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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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