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분명 스쳤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1 19: 08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로 나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7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로 등판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이 2회초 2사 1루 배트에 스친 파울이라고 어필했으나 윤태수 주심은 아웃을 선언하고 있다. 2024.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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