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즈' 김지찬-이재현이 '총총총총' 곧장 달려간 곳은?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01 16: 3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브랜든, 원정팀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경기 시작에 앞서 삼성 김지찬, 이재현이 두산 이승엽 감독, 이영수 타격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5.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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