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찢어진 청바지+복근까지…강렬한 '60대' 이 구역 여왕이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4.29 19: 41

배우 황신혜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29일, 황신혜는 근황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너무 이쁜 날씨"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찢어진 청바지에 민소매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복근, 팔뚝 근육까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배우 채시라는 "앗! 내가 좋아하는 레드"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8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황신혜는 드라마 KBS2TV '오! 삼광빌라', MBN '엄마는 예뻤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하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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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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