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로 돌아온 정우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20: 0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5회초 LG 정우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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