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지금이야 달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19: 5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4회초 2사 1, 3루LG 김대현의 폭투 때 타석에서 KIA 최형우가 3루주자 이창진을 홈으로 부르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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