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주자 불러들이는 3루수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19: 4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3회초 1사 1, 3루 KIA 김선빈이 3루주자 이우성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3루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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