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김도영,'170승..월간 10홈런-10도루..여유로운 분위기'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6 17: 1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김윤식, 방문팀 KIA는 네일을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경기 시작에 앞서 KIA 양현종, 김도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4.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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