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 추신수 한미 2000안타 축하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24 19: 24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연승을 노리는 롯데는 선발로 이인복이 3연패 탈출을 노리는 SSG는 로버트 더거를 산발로 내세웠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2회초 1사 1,2루 1타점 중견수 왼쪽 안타를 치고 한미 2000안타 기록을 세운 추신수에게 축하 꽃다발을 주고 있다. 2024.04.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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