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이 악물고 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3 20: 3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하영민, 원정팀 KIA는 크로우를 내세웠다.
6회말 KIA 최지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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