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득점에 박수 보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3 20: 25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육청명,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말 2사 2루 상황 KT 조용호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황재균이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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