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이번 위기도 무실점으로 넘겼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4.23 20: 16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선발투수로 하영민, 원정팀 KIA는 크로우를 내세웠다.
5회말 2사 1, 3루 KIA 크로우가 키움 최주환을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4.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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