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스리런포 뽑아낸 한화 김태연, '채은성-노시환과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4.23 19: 55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육청명,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운다.
4회초 무사 1, 3루 상황 한화 김태연이 동점 좌월 스리런포를 날린 뒤 채은성-노시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4.04.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