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정은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467개)과 타이를 이뤄 KBO리그 역대 홈런 단독 1위 등극을 앞두고 있다.
SSG 랜더스 최정과 추신수가 1회초 1사 2,3루 한유섬의 2타점 좌중간 안타 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23 / foto0307@osen.co.kr